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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마르테가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t 입장에서는 엎친데 덮친 격이다.
후반기 kt는 좋지 않다. 6연패다.
와중에 중심을 잡아줘야 할 마르테가 허리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는 팀내 최다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8월 타율은 1할대였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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