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3000안타를 눈앞에 두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4대5 끝내기 패를 당한 마이애미는 시카고 컵스 원정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시카고 원정 기간에 3000안타 안타 달성이 유력해 보였는데, 6일부터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 3연전으로 넘어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