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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7일 선발 차우찬-코프랜드 그대로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6-07-06 17:29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프로야구 경기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투수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6.01/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대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양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6일 대구에는 낮부터 많은 비가 내려 결기를 치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결국 오후 5시7분 최종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양팀의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2016 프로야구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3일 인천 SK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투수 코프랜드가 SK타선을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문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6.23/
한편, 7일 맞대결 선발은 6일 예고된 투수인 삼성 차우찬, LG 코프랜드가 그대로 나선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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