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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재크 스튜어트(30)가 NC 다이노스 시범경기 선발 등판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스튜어트는 최근 미국에서 가진 연습경기에서도 두 차례 등판,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가장 최근이었던 1일 마이너리그 연합팀과의 경기에선 선발 등판, 3이닝 2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스튜어트는 2016시즌 NC 선발 다섯 자리 중 한 자리를 예약해 놓은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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