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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동양인 선수 중 최고는 일본 대표팀의 우완 에이스 마에다 겐타(27)다.
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텍사스 레인저스, LA 다저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 언론들은 마에다의 현재 시세를 5년 연봉 총액 6000만달러(약 700억원)로 보고 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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