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치 '내발은 벌써 도착했어'

기사입력 2015-03-28 16:37 | 최종수정 2015-03-28 16:37

[포토] 아두치

2015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kt위즈의 개막전 경기가 28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6회말 1사 1루에서 황재균 타석때 1루주자 아두치가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사직=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3.2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최진실 딸' 최준희, 화장 지우니 처참 비주얼..안경까지 '다른 사람'

2.

블랙핑크 지수, 양현석에 대들었다 "살 빼라 욕먹어도 통통한 내가 좋아"

3.

"'유퀴즈' 이후 괴롭힘"vs"잘못도 없는데" 故 오요안나, 다시보기 삭제에도 '갑론을박' [종합]

4.

강주은 "♥최민수, 노인 폭행 기자회견 때 내 이름 부르며 사과...엮이기 싫었다"

5.

탑, '오겜2' 연기력 논란에 입 열었다 "정신 나간 상태로 촬영, 비호감 의도한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1.

'문동주 1억 그대로인데...' 김도영 5억, 박영현 이재현 윤동희 2억 돌파. 김영웅 이병헌도 단숨에 추월. 22년 입단 'NEW 황금세대' 1년만에 충격적 연봉 차이[SC 포커스]

2.

'대만족' 25억 KIA 에이스, 어떻게 준비했길래 벌써 147㎞…"하루빨리 챔필 마운드에"

3.

김연경이 막았다! 정관장 14연승 저지, 흥국생명의 화려한 설욕전…'16블록' 높이 싸움 완승 [V리뷰]

4.

'긁혔네, 긁혔어' "아빠 보다 음바페가 더 잘해" 아들 말에 호날두의 대답 "아니, 내가 더 골 많이 넣었어"

5.

뮌헨 5년 재계약→1년 후 "당장 떠나겠다" 폭발...맨유, 토트넘, 아스널, 첼시 미친 경쟁

스포츠 많이본뉴스

1.

'문동주 1억 그대로인데...' 김도영 5억, 박영현 이재현 윤동희 2억 돌파. 김영웅 이병헌도 단숨에 추월. 22년 입단 'NEW 황금세대' 1년만에 충격적 연봉 차이[SC 포커스]

2.

'대만족' 25억 KIA 에이스, 어떻게 준비했길래 벌써 147㎞…"하루빨리 챔필 마운드에"

3.

김연경이 막았다! 정관장 14연승 저지, 흥국생명의 화려한 설욕전…'16블록' 높이 싸움 완승 [V리뷰]

4.

'긁혔네, 긁혔어' "아빠 보다 음바페가 더 잘해" 아들 말에 호날두의 대답 "아니, 내가 더 골 많이 넣었어"

5.

뮌헨 5년 재계약→1년 후 "당장 떠나겠다" 폭발...맨유, 토트넘, 아스널, 첼시 미친 경쟁

\

Copyright (c)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