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리그 최고 선수 입증"
염 감독은 경기 후 "밴헤켄이 에이스다운 피칭을 해줬다"며 "선수들 모두 오늘 경기 중요성을 알았기에 경기에서 좋은 집중력을 보여준 것 같다. 특히 이성열의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오늘 활약을 계기로 좋은 활약을 해줬으면 한다. 박병호는 현재 리그 최고의 선수다. 그리고 그것을 본인 스스로 증명했다. 3년 연속 30홈런 축하한다"고 밝혔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