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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뛰고 있는 LA 다저스의 선발진이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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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커쇼가 부상으로 빠져있을때 사실상 제 1선발 역할을 했다. 갑작스런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도 올랐었다. 다행스럽게 어깨는 큰 이상이 아니었다. 돌아온 류현진은 22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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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홈(1승4패)은 선발에서 밀려 불펜 대기 상태다. 선발진에 구멍이 생기면 마홈이 언제라도 올라올 수 있는 예비군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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