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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6월부터 구단 월간 MVP를 입장권(티켓) 표지 모델로 선정한다.
이는 구단 월간 MVP 선수에게 소속감을 고취하고 티켓을 수집하는 팬들에게도 또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서다. 앞으로 매월 월간 MVP 선정 선수의 이미지를 2개월 후의 입장권에 넣을 예정이다.
한편, 4월 입장권은 지난해 MVP인 손아섭 선수, 5월 입장권은 주장 박준서가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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