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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이 부테라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1번 타자는 2루수 고든이다. 그 다음 타순은 크로포드(좌익수) 푸이그(우익수) 곤잘레스(1루수) 이디어(중견수) 터너(3루수) 부테라 아루에바레나(유격수) 류현진 순이다.
신시내티 선발 투수는 자니 쿠에토다. 신시내티 타선은 해밀턴, 코자트, 필립스, 프레이저, 루드윅, 헤이지, 페냐, 산티아고, 쿠에토 순이다. 신시내티 간판 스타 보토(사두근)는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어 출전하지 않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