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3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두산(2경기)전에서 두 팀이 접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
3경기 삼성-한화전에선 홈팀 삼성 승리 예상(61.35%)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한화 승리 예상(26.43%)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2.21%)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삼성(6~7점)-한화(2~3점), 삼성 승리 예상(7.51%)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21회차 게임은 13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