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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포인트 라인업, 트레이드 카드를 잘 활용하라.'
트레이드 카드가 부족하다면 선수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효율적인 카드 운용이 필요하다. 라인업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카스포인트 랭킹이벤트에서 고득점 획득을 위해 트레이드 카드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여유를 갖고 트레이드 카드를 소지할 경우 선수교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카스포인트 획득에 작지만 큰 변수로 작용한다.
한편 '카스포인트'는 스포츠 채널 MBC 스포츠+와 CASS가 함께 진행하며, 시즌 중 카스포인트를 바탕으로 주간 TOP 플레이어와 주간 카스모멘트를 선정해 각각 상금 50만원을 시상한다.
카스포인트 라인업 이벤트 및 카스포인트 주간 MVP와 주간 카스모멘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스포인트 홈페이지(http://www.casspoin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