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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이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두산 측은 "일단 단순한 타박상같다. 현재 아이싱을 하고 있는 상태며 인근 병원으로 가진 않았다. 20일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시즌 초반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오재원은 두산의 주전 1루수로 나서며 13경기동안 2할9푼5리, 2홈런, 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도 4타수2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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