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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셔츠 한장’에 ‘잠실 야구장 올킬’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08 08:46 | 최종수정 2013-04-08 08:46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두산의 경기. 치어리더 강윤이가 씨스타로 변신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강윤이는 이날 씨스타 19의 '있다 없으니까' 의 콘셉트인 남자 흰셔츠 콘셉트로 야구장을 뒤흔들었다. 때아닌 섹시 댄스에 특히 남성팬들의 넋이 빼앗겼다.<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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