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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누드톤 착시 의상'으로 화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의상을 입은 채 약간 앞으로 숙인 포즈를 취하며 훌륭한 몸매비율을 자랑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누드톤 의상이 유행인 것 같다. 최희가 입으니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옷도 참 예쁘다. 화사한 느낌이 좋다", "앞으로도 꾸준한고 좋은 방송활동 부탁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1-09 11:32 | 최종수정 2013-01-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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