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9-20 18:20


김성갑 감독대행이 오늘 선발로 등판하는 김병현에 대해 "마음껏 던지게 내버려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0개 이상 던져도 본인만 괜찮다면 끝까지 마운드에 세울 것이라고 하더군요. 김병현 본인은 120개까지도 문제 없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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