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2-08-31 19:12


KIA의 타선 침체가 여전히 심각하군요. 2회까지 한화 에이스 류현진에게 단 1개의 안타밖에 치지 못하고 있네요. 간간히 외야까지 날아간 공이 있었지만, 전부 범타로 잡힙니다. 하지만 한화 타선도 한심하긴 마찬가지네요.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얻어내고서도 아직 점수를 못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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