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18 18:24


삼성이 4회초 공격에서 한점을 더 달아났습니다. 김상수가 외야 희생 플라이를 쳐 3루 주자 신명철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후속 만루 찬스에서 더 점수를 뽑지는 못했습니다. 삼성이 3-0으로 앞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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