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18 17:17


오늘은 강민호의 생일입니다. 경기장에 강민호의 생일을 축하하는 플랜카드가 보이기도 하네요. 경기 전 넥센 김시진 감독을 찾아 생일축하를 받기도 했는데요, 아쉽게도 첫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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