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8-18 17:05


전날 무기력하게 SK 선발 부시에게 당했던 KIA는 오늘 타선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차일목과 조영훈이 타순을 바꿔 차일목이 5번으로 나서고, 김주형과 신종길이 7,8번타자로 나섭니다. SK 선발 채병용과는 지난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서 만난 이후 첫 대결이네요. KIA 선수들이 3년만에 만난 채병용과 어떤 대결을 벌일지 궁금해집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