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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가 배우 김하늘과 미모 대결을 펼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 심판 복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김하늘을 인터뷰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렌지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김하늘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여신급'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SBS ESPN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하는 배지현 아나운서 야구팬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사의 품격' 속 '윤리 여신'으로 불리는 김하늘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미모 대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12일(오늘) 20회를 끝으로 종영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