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2-08-12 17:23


어제 광주 KIA전 도중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던 롯데 내야수 박준서가 오늘도 선발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작은 부상을 크게 키우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또 주전 1루수 박종윤도 타격연습 도중 등근육 뭉침 증세가 생겨 선발에서 빠졌네요. 이날 1루수와 2루수로는 각각 김주찬과 정 훈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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