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07 21:34


김주찬이 빨랫줄같은 타구를 잡으려다 외야 펜스에 충돌했는데요, 아찔했습니다. 오른쪽 정강이 부분이 펜스에 강하게 부딪혔고 김주찬은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응급차가 경기장 안에 들어오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김주찬이 털고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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