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6-15 18:07


투수 진명호, 내야수 황진수 대신 허준혁과 손용석이 1군에 등록됐습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진명호의 경우 어제 경기에서 갑자기 흔들리며 볼넷을 연발하는 등 납득하지 못할 투구에 바로 2군행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손용석은 올라오자마자 가벼운 타박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황재균 대신 8번-3루수로 선발출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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