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2-06-10 17:18


한화 박찬호가 1회부터 다소 어렵게 시작하네요. 오늘 넥센전에 등판한 박찬호는 1회 1실점을 했습니다. 1사 1루 상황에서 3번 타자 유한준에게 좌중간으로 빠지는 2루타를 허용하면서 선제점을 내줬습니다. 박찬호는 첫회 사구와 볼넷도 1개씩 기록했습니다. 삼진은 1개도 잡아내지 못했고, 땅볼과 플라이 등 범타로 1이닝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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