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5-25 18:15


롯데 황재균의 톱타자 기용이 9일만에 끝났네요. 오늘 두산전에는 손아섭이 1번 타자로 나섭니다. 김주찬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황재균은 16일부터 톱타자로 나섰는데요. 그동안 홈런 2개를 치기는 했으나, 출루율이 나빠 오늘은 7번 타순으로 밀렸습니다. 양승호 감독에 따르면 김주찬은 내일 정도 1군 등록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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