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5-11 20:49


김주찬이 5회말 수비를 앞두고 황성용과 갑자기 교체됐는데요, 알아보니 왼쪽 허벅지 뒷부분 근육통 때문에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햄스트링이라고 하죠.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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