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5-11 19:57


양팀의 내야수들이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울퉁불퉁한 청주구장 그라운드 때문인데요, 오랜만에 경기를 치러서 그런지 경기 전 전혀 관리가 안된 모습이었습니다. 롯데 선수들이 직접 훈련 전 그라운드를 정비하기도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대전구장에서 열리니 선수들에게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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