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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대화 감독, "오랜만에 등판한 류현진이 잘 던져줬다"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1-09-08 21:49


한화 한대화 감독=오랜만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예상대로 잘 던져줬고 이후 등판한 박정진 바티스타가 잘 막아줬다. 특히 수비진이 승리에 대한 강한 집중력을 보여준 경기였다.

넥센 김시진 감독=팬들에게 죄송하다. 내일은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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