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9-08 20:35


초반만해도 롯데의 낙승이 예상됐는데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1,2회 찬스를 놓친 이후 이영욱의 공을 공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분위기를 전환시킬 큰 것 한방이 필요한데요. 롯데는 최근 장타력이 줄었습니다. 최근 10경기서 홈런이 1개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손아섭이 1회에 홈런을 쳤으니 11경기에 2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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