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8-06 18:30


양현종의 밸런스 찾기가 아직 진행중인듯 합니다. 최근 홈경기마다 경기 후 어둠 속에 마운드에 올라 쉐도우 피칭을 하는 등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였었는데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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