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이 난생 처음 포수를 맡았다.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경기전 시구를 맡은 이만수와 시포를 맡은 선동열이 배터리를 이뤄 공을 주고 받았다. 이만수의 시구를 받은 선동열이 포구를 하며 놀라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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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23 18:47 | 최종수정 2011-07-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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