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07-20 21:30


드디어 LG 용병투수 리즈가 불펜투수로 나섭니다. 어제(19일) 기사로도 작성했었지만, LG 박종훈 감독은 이번 3연전에 리즈를 불펜투수로 출격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요. 리즈의 구위가 마무리에 가장 적합하지 않냐고 묻자 박 감독은 "기회가 되면 꼭 봅시다"라고 답했습니다. 과연 리즈가 첫 불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요. 주목해야할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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