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7-20 18:20


롯데는 20일 두산전도 전날과 같은 라인업으로 나섭니다. 전날 니퍼트의 투구에 왼쪽 손등을 맞았던 김주찬의 상태가 궁금했는데요. 단순 타박상으로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고 김주찬 스스로도 뛰는 것을 원했다고 하네요. 오늘도 2번타자로 나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