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7-17 17:27


LG 이대형이 17일 부산 롯데전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1번 타자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대형은 지난 5월 26일 잠실 두산전 이후 처음으로 1번 타자로 출전했습니다. 이대형은 전날 1군에 합류했습니다. 경기전 이대형은 "아직 투수의 공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며 실전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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