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6-18 17:29


윤석민과 배영수의 힘과 기교의 선발 맞대결이 인상적입니다. 윤석민은 파워풀한 직구와 초고속 슬라이더로 윽박지르는 반면 배영수는 구석구석을 찌르는 코너워크와 타이밍 변화로 KIA 타선의 예봉을 피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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