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18 17:16


오늘 한화 덕아웃은 어제 끝내기 홈런을 친 가르시아가 단연 화제였습니다. 한대화 감독은 "최진행을 상대할 줄 알았다. 사실 최진행이 그렇게 타격감이 좋지 못한데 어제는 안타 4개를 치는 바람에 덕을 본 것이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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