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6-18 16:51


타격이 폭발하면서 2연승을 거둬서였을까요. 경기 전 훈련하는 넥센 선수단의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선수들의 표정도 밝았고요, 시종일관 화기애애 했습니다. 특히 어제 맹타를 휘두른 강정호의 표정이 즐거워보였는데요, 경기를 10분 앞둔 지금 선수들이 한데 모여 큰 목소리로 화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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