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충희-최 란부부, 11일 목동 시구-시타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1-06-10 10:08 | 최종수정 2011-06-10 10:09


이충희 해설위원.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넥센은 11일 목동 삼성전의 시구와 시티자로 이충희-최 란 부부를 초청했다. 자로 초청하였다. 배우 최 란씨는 지난 5월 개최된 '제 5회 대한민국 나눔대상'에서 사회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시타자로 초청 된 전 농구스타 이충희씨는 KBS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최 란씨는 "시구자로 나서게 되어 영광스럽고 뜻깊은 날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보순 기자 bsshin@sportschosun.com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