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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감독 "비오는데 자리를 지킨 팬들께 감사"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6-10 22:18 | 최종수정 2011-06-10 22:18


롯데 양승호 감독=선발 장원준이 잘 던져줬다. 비오는데도 자리를 끝까지 지켜주신 팬들께 고맙다.

한화 한대화 감독=류현진이가 빗맞힌 안타와 실책, 홈런 등으로 스타트가 좋지 못했다. 롯데 선발 장원준을 공략 못한게 패인이다. 그러나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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