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10 21:20


삼성 차우찬이 7⅔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강판했습니다. 역시 목동구장은 차우찬에게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지난해 6월말 이곳에서 호투하면서 에이스의 잠재력을 깨우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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