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6-10 17:56


작년까지 롯데에서 뛰었던 가르시아가 한화 1군 엔트리에 올라온 오늘 롯데는 가르시아를 대신해 온 용병 코리를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가르시아가 올라와서"라며 농담을 했지만 속은 쓰릴 수 밖에 없죠. 롯데도 곧 용병교체 수순을 밟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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