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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이광수가 교통사고로 발목 골절상을 당했다. 당분간 '런닝맨' 녹화에도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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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지난해 '나의 특별한 형제'와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올해 개봉하는 현실 재난 영화 '싱크홀'의 주연을 맡았다. 고정 출연 중인 장수 예능 '런닝맨'에서 활약하며 '아시아의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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