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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29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중국 진출에 날개를 달았다.
조성아22 관계자는 "조성아22는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이미 충분히 입증된 글로벌 브랜드이다"라며, "9월 내 중국 현지에 13개의 추가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단 시간 내 브랜드가 안전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진행해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굳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