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김종민 vs 신지, 술 주제로 '무논리 토론' 대격돌

    기사입력 2018-08-02 10:30:2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종민이 가장 상대하기 힘든 토론 상대로 꼽았던 신지가 드디어 히스토리 채널 웹예능 김종민의 '뇌피셜'에 출격한다.

    2일 오후 5시 공개될 히스토리 채널의 무논리, 무근본 1:1 토론 배틀 웹 예능 '뇌피셜'에서는 김종민과 신지가 술이 인생의 친구인지 원수인지를 주제로 무논리 토론 배틀을 벌이며 등장부터 토론 종료까지 티격태격 신경전을 펼치고 폭소를 만들어낸다. 김종민은 술은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멀리 해야 할 원수같은 존재라는 논리로, 신지는 어느 정도의 음주는 사회 생활에 필요하다는 논리로 토론을 이어 나간다.

    '지인피셜' 코너를 통해 등장한 코요태의 또 다른 멤버 빽가는 음주 후 있었던 에피소드를 폭로하며 토론은 갑자기 신지의 폭로전으로 변한다. 또 다른 지인 김종국은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의견을 피력해 청중을 놀라게했다.

    두 사람의 토론 논리를 팩트로 뒷 받침 해주는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백년 손님'에 출연했던 내과 전문의 남재현과 강한 캐릭터의 비뇨기과 전문의 이영진이 출연해 가감없는 입담으로 뜻밖의 신스틸러로 등극한다.

    신지는 방영 전부터 '뇌피셜' 포스터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김종민의 단독 MC 데뷔를 축하하고 김종민과의 녹화 현장 사진을 게재하는 등 '뇌피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또 김종민은 앞 서 진행되었던 '뇌피셜' 인터뷰 자리에서 상대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신지가 가장 상대하기 힘든 토론 상대라고 밝히기도 했다.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두 사람의 토론 대결은 8월 2일 목요일 오후 5시 히스토리 유튜브(http://youtube.com/historykorea), 페이스북, 네이버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뇌피셜'은 SBS '런닝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너'를 연출한 컴퍼니상상의 김주형 PD가 기획하고, '런닝맨'의 FD와 PD로 활약했던 컴퍼니상상의 고동완 PD가 연출을 맡았다. 가수 제시가 출연한 외계인편, 개그맨 양세찬이 출연한 브라질리언 왁싱편 등 공개하는 에피소드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히스토리는 전세계 160여 개국에서 3억 3000만 시청가구를 확보 하고 있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다. 지난 해 10월 국내에 론칭한 이후 힙합 인문 예능 '더 리더'를 시작으로 전통주를 소재로 한 인문 예능 '말술클럽'에 이어 자동차 예능 '저스피드'까지 히스토리만의 색깔을 살린 국내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국내 제작 프로그램 외에도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당포 사나이들(Pawn Stars)', 드라마 '바이킹(Vikings)', 다큐멘터리 'X파일: 고대의 외계인들(Ancient Aliens)' 등 히스토리만의 글로벌 대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확고한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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