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상순이 '태릉백세길'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순은 "불암산 입구에 있는 백세문에서 시작한다. 한 번만 지나도 100세까지 산다는 백세문을 지나면 나무길이 시작되는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상순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하고 싶어지지 않냐. 오래 살기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이 길을 꼭 걷고 싶다"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