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광고, 창업 등 다양한 전국대회에서 수십여 개의 상을 휩쓴 대학생이 창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정호씨는 "선배들이 창업으로 성공하는 것을 보고 '배워서 남주자'라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창업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사람들이 불편한 것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생활에서 가장 가까운 불편함부터 조금씩 바꾸고 편리하게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원터치 안심번호'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