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데일리킹 대표 김대일)이 12월 한 달간 '월남쌈 2인 세트' 모바일 상품권 판매액의 10%를 한국 해비타트에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대일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건강 메뉴인 '월남쌈 2인 세트'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아름다운 가치를 나눌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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