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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들 파이팅!"
이에 유이는 "오렌지캬라멜 친구들이 팬 여러분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기에 나 또한 큰 기대가 된다. 오렌지캬라멜, 파이팅!"이라는 응원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사 유이, 애프터스쿨 유닛 동생들을 위해 직접 응원까지 해주다니 감동이네요", "정말 훈훈한 광경이네요! 오렌지캬라멜과 유이 모두 파이팅!", "오렌지캬라멜 '샹하이 로맨스' 정말 톡톡 튀고 상큼한 노래에요, 전 벌써 중독 되었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