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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이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한편 최 씨는 지난해 8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A(61) 씨의 아내 B(39) 씨를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사건이 불거지자 B씨에게 새벽에 전화를 걸어 욕설하는가 하면 B씨 남편에게도 욕설과 함께 "자식을 생각하라"는 취지의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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